"성향 안 맞아" 장애 단체 농성 천막에 방화(앵커) 장애 단체의 농성용 천막에 20대 남성들이 방화를 했다 붙잡혔습니다. "자신들과 성향이 맞지 않아서"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합니다. 어제(22)까지가 장애인 인권주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인정방화천막장애 단체장애인광주MBC뉴스2016년 04월 23일